걷기길 안전 동행 서비스

혼자 걸어도,
혼자가 아니도록.

국가는 코리아둘레길 4,500km를 만들었습니다.
그 길을 안전하게 걷는 데 필요한 두 가지가, 아직 없습니다.

시제품 직접 써보기 → 작동 방식 보기 실제 GPS로 동작합니다 · 모바일 권장
① 예방

위험해지기 전에 알려주기

나에게 이 코스가 몇 시간인지, 해 지기 전에 도착하는지, 어디서부터 힘든지.

지금은 거리와 표준 소요시간 한 값뿐
② 감지

말할 수 없을 때 알아채기

이상 징후를 잡아 먼저 묻고, 대답이 없으면 가족과 지자체에 전달합니다.

지금은 본인이 신고 버튼을 눌러야만 작동
문제

사고의 절반 이상이,
신고할 수 없게 되는 유형에서 납니다.

걷기길 전용 사고 통계는 집계되지 않습니다. 가장 가까운 공식 통계인 등산사고를 보면, 원인 1위와 2위를 합쳐 57%입니다.

실족31%
의식 소실·거동 불가를 동반할 수 있음 → 신고 버튼을 누를 수 없는 상태
조난26%
자기 위치를 모르는 상태 → 신고해도 위치를 말할 수 없음
그 외43%
개인질환 등 기타 요인
현행 안전체계는
“신고할 수 있는 사람”만 구할 수 있습니다.

기존 앱에도 조난 신고와 이탈 경고는 이미 있습니다. 그러나 모두 이용자가 버튼을 눌러야 작동합니다. 가장 위험한 순간은, 그 버튼을 누를 수 없는 순간입니다.

43,574건최근 5년 등산사고
424명사망
202명실종
63.6%60대 이상 걷기여행 참여율
(전 연령 최고)

출처 : 행정안전부 등산사고 통계(2020~2024) ·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 걷기여행 실태조사
※ 등산사고 집계이며 걷기길 사고를 직접 집계한 것이 아닙니다. 사고 유형의 분포를 보여주는 근거로 인용합니다.

필요성은 이미 증명됐습니다

제주올레는 사람이 1시간마다
전화를 걸고 있습니다.

잇따른 실종 사건을 겪은 뒤 시작된 「안전 동행」 서비스입니다. 2026년 8월까지 2,200여 명이 신청했고, 그 수요가 확인되자 제주도가 안전망을 확대했습니다. 필요하다는 판단은 저희가 아니라 현장과 행정이 먼저 내렸습니다.

제주올레 「안전 동행」
신청출발 전 콜센터에 탐방 계획 통보
확인1시간 간격 전화
무응답 시2시간 후 경찰 긴급구조 요청
이용 실적2026년 8월까지 2,200여 명
운영 시간평일 08:00~18:30 / 주말 09:00~18:00
해법의 구조가 같습니다.
다만 사람이 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전화를 거는 방식의 한계
  • 밤에는 확인할 사람이 없습니다. 미도착을 알아채고 찾아 나서야 하는 시간은 해가 진 뒤부터 밤새인데, 콜센터는 그 전에 닫습니다.
  • 1시간의 공백. 최악의 경우 쓰러진 뒤 1시간 동안 아무도 모릅니다.
  • 비용이 인원에 비례합니다. 이용자가 10배면 상담 인력도 10배.
  • 4,500km 중 425km뿐입니다. 제주올레 한 곳의 서비스입니다.

「곁에」는 이 서비스를 부정하지 않습니다. 소프트웨어로 옮기는 것입니다. 사람이 1시간마다 전화하던 것을 위치가 스스로 말하게 하면, 24시간 작동하고 이용자가 늘어도 비용이 늘지 않습니다.

해결 방식

다섯 가지 기능이
두 시점을 나눠 맡습니다.

①은 위험해지기 전을, ②③④는 위험해진 뒤를 맡습니다. ⑤는 ①에 쓸 기록을 모읍니다.

1

코스 가이드

실제로 걸은 사람들의 기록에서 만들어지는 안내입니다. 공식 정보에는 없는 것들입니다.

“이 코스는 60대 기준 평균 6시간 20분입니다.
지금 출발하면 일몰 40분 뒤에 도착합니다.
2

출발 등록

코스·예상 소요시간·비상연락처를 남깁니다. 산악에만 있던 사전 등록을 걷기길로 옮긴 것입니다.

사고 시 신원·예정 경로·최종 위치가 즉시 조회됩니다.
3

알림 받을 사람 선택

가족을 지정하거나, 지정할 사람이 없으면 코스 관리 지자체를 고릅니다.

수신자는 앱 설치 없이 링크만으로 위치를 봅니다. 안전이 인간관계의 유무로 갈리지 않습니다.
4

이상 감지와 단계별 전달

페이스 급변·장시간 멈춤·경로 이탈·시간 초과를 잡아 먼저 묻습니다.

“쉬고 계신가요?” → 대답하면 종료.
대답이 없으면 가족 → 지자체로 전달됩니다.
5

기록 지도

전국 284개 코스 중 걸은 구간만 색이 채워집니다. 완주하면 지역 보상으로 이어집니다.

보상이 목적이 아니라, ①의 안내를 정확하게 만드는 기록을 모으는 장치입니다.

판정의 기준

“멈췄다”가 아니라 “물었는데 대답이 없다”입니다. 잘못 물어도 잃는 것이 없으므로, 감지를 정밀하게 만들 필요가 없습니다.

사람은 괜찮으면 대답합니다.

전달은 단계를 밟습니다

1단계
본인 확인“쉬고 계신가요?” 밥을 먹거나 사진을 찍는 중이었다면 버튼 한 번으로 종료됩니다.
2단계
지정 수신자에게 전달무응답이 지속되면 마지막 위치·예정 경로·추정 반경을 가족(또는 지자체)에게 보냅니다.
3단계
코스 관리 지자체수신자도 응답하지 않으면 해당 코스 관리 주체의 관제 화면에 표시됩니다.

어느 단계에서든 응답이 오면 즉시 멈춥니다. 「곁에」는 구조를 보장하지 않고, 정보를 정확한 사람에게 정확한 순서로 전달합니다. 119 자동신고는 하지 않습니다.

시제품

설계안이 아니라,
지금 눌러볼 수 있습니다.

핵심 동작을 웹앱으로 구현해 작동을 확인했습니다. 아래 화면은 실제로 돌아가는 시제품이며, 위치 권한을 허용하면 GPS로 동작합니다.

이렇게 확인해보세요

  1. 걷기 시작을 누릅니다. 위치 권한을 거부해도 데모 모드로 동작합니다.
  2. 하단의 이상 징후 시뮬레이션을 누르면 이상 징후가 발생합니다.
  3. “쉬고 계신가요?” 창이 뜹니다. 30초 카운트다운이 시작됩니다.
  4. “쉬고 있어요”를 누르면 1단계에서 종료됩니다. 오탐 처리가 이렇게 작동합니다.
  5. 그냥 두면 2단계로 넘어갑니다. 상단 보호자 탭에 알림이 도착해 있습니다.

구현 완료 : 실시간 위치 추적 · 화면 유지(Wake Lock) · 이상 징후 감지 · 3단계 전달 · 단계 중단 로직 · 수신자 웹뷰 · 공유 링크 · 이벤트 로그 · 권한 거부 대응
개발 중 : 백엔드 연동 · 공공API(두루누비 GPX 284개 코스) · 실제 알림 발송 · 코스 가이드 · 기록 지도

지자체를 위하여

같은 기록 하나가
세 가지 일을 합니다.

지자체는 길을 만들고 나면 홍보하고, 정비하고, 성과를 증명해야 합니다. 지금은 셋 다 감으로 합니다. 걷기길에는 이용자 수도 사고 건수도 집계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홍보

“60대 이상 완주율 87%, 평균 5시간 20분” — 맞는 방문객을 정확히 부를 수 있습니다.

지금 : “아름다운 해안길 17km”

정비

“12코스 4.2km 지점 통과 시간이 평균의 2배” — 벤치·난간 위치를 숫자로 정합니다.

지금 : 근거 없는 정비 요청

성과 증명

“무장애 구간 도입 후 60대 이상 이용 2.4배” — 예산 요구서에 그대로 들어갑니다.

지금 : 증명할 자료 없음

이 데이터는 별도 조사 용역 없이, 안전을 위해 이은 연결이 지나가며 자동으로 남깁니다. 그리고 상시 감지 수단의 도입 자체가 「국가배상법」상 방호조치의무 이행의 근거가 됩니다.

차이

무엇이 다른가

코스 안내와 조난 신고는 이미 존재합니다. 비어 있는 것은 아래 음영 부분입니다.

기능 기존 앱 제주올레 콜센터 곁에
코스 안내 · 경로 기록있음있음
조난 신고 · 이탈 경고있음있음
대상 범위산 · 국립공원제주올레 425km전국 4,500km
운영 시간본인 조작 시~18:3024시간
연령별 소요시간 · 난이도 안내없음없음있음
이상 징후 자동 감지없음1시간 간격 전화실시간
무응답 시 자동 단계 상향없음수동 판단있음
수신자 선택 (가족 / 지자체)없음없음있음
비용 구조인력에 비례이용자 증가와 무관
로드맵

지금 어디까지 왔는가

2026.09 — 현재
설계 완료 · 프로토타입 동작 확인문제 정의, 정책·경쟁 분석, 3단계 전달 구조 구현 및 검증
2026.11
MVP 개발코리아둘레길 1개 노선 한정. 백엔드 연동 · 공공API 결합 · 코스 가이드
2027 상반기
지자체 1곳 실증관제 화면 제공. 감지 성공률 · 오탐률 · 수신자 도달률 실측
2027 하반기~
노선 확대코스 확대 및 소방·경찰 연계 협의